남편 네이버 아이딩랑
영진사이트 아이디로 주문을 번갈아서 하는데요
횟수가 지날수록 재고 상태가 불량하네요
포장재는 중고인지 새제품인지 구별도 안갈정도로
먼지타있고 구겨져있고
45만원짜리 책상 주문하고 25천원 배송비별도인것도
가격오바다 생각했는데
웬 배송기사가 집앞골목까지
아픈여자보고 책상들고 계단올라오라고 자기는 용달기사라고만
하더라구요? 존나 어이없어서
앵간하면 배송비는 회사측에서 설치비까지 포함시켜 가격책정을 해서 소비자가 제대로 서비스제공 범위를 파악 할 수 있는거죠
CS가 아주 근본이 없네요
그리고 다음에 무슨 서비스를 챙겨드리겠다고 하시는데
그걸 제가 서비스로 여길지 아닐지는 아시나요?
손가락은 물리치료받아야되고
고양이문은 책상값만큼 들여서 산건데
용달기사 부주의로 부서졌어요
이부분이나 책임져주세요
저급하게 서비스같은걸로 무마하려는 태도 불쾌해요